건강기능식품
- 최초 등록일
- 2011.05.27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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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내용
목차
1.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
2. 건강기능식품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3. 건강기능식품의 적정한 선택
4.건강기능식품 질병치료 중 섭취 시 전문가와 상담
5. 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주의사항
6.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량과 섭취방법
7. 건강기능식품의 어른용과 어린이용의 용량
본문내용
우리 주변에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해로 오히려 섭취
를 꺼려하거나 과신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형마트나 전문매장 등에서
각종 건강가능식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대에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도록 잘못된 상식을 되짚어 보았다.
1.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
소비자 10명중 9명은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별
하지 못하고 혼용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소위 일반 건강
식품을 구입하고서도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잘못 알고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
귀에 익숙한 가시오가피, 상황버섯, 동충하초, 마늘엑기스, 홍삼음료 등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이 같은 제품류는 그냥 건강식품이라고 부른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식품으로 정부(식약청)로부터 엄격하게 그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하여 인증과정을 거쳐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반면 건강식품은 전통적
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되어 온 일반적인 식품을 말하는 것이
다.
식약청에서 허가를 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건강기능제품을 가장한 유사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제품의 앞면에 “건강기능식품” 이란 마크 또는 표
시가 분명하게 되어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식약청에서 인정된 제품에만 “건강기능식품” 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2. 건강기능식품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