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루미 선데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5.2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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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헝가리에서 만들어진 글루미선데이라는 곡을 영화화한 작품인 1999년작 글루미 선데이를 보고 쓴 줄거리와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헝가리의 피아니스트 레죄 세레스가 발표한 곡으로 많은 자살을 불러 일으킨 우울한 일요일이라는 곡을 주제가로 한 영화로 독일에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한 여자를 둘러싸고 세 명의 남자와 그 당시 세계의 정세(2차세계대전)와 맞물려 전개가 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당시 정세와 나치 그리고 유대인과의 관계 또한 알 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한스가 80번째 생일을 부다페스트에서 맞이하기 위해 차를 타고 오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늙은 그 남자는 연주가에게 곡을 부탁하고 영화는 과거로 돌아가고 그 곳에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자보 그에게는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여인 일로나가 있었습니다. 두 명이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중 안드라스가 찾아왔습니다. 그의 연주엔 특별한 매력이 있었고 그 매력에 흥미를 느낀 자보와 일로나는 안드라스를 고용하게 됩니다.
<중략>
영화가 우울해서인지 영화의 OST가 우울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다보고 나서 약간의 처지는 기분을 느끼게 된 그런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