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방법(로이유리)
- 최초 등록일
- 2011.05.26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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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Ⅰ. 들어가는 말
인류가 문명을 개척한 이래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은 에너지의 발전과도 같은 길을 걸어왔다. 과학기술의 발달은 에너지 공급의 발달을 가져왔고, 가용 에너지의 확대로 인한 기술발전은 다시 대량의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켜왔다. 에너지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발전을 약속한 듯 했지만 고급에너지 생성을 위해 사용되는 화석연료는 점차 바닥을 드러냈고, 1970년대 제 1차 오일쇼크를 시작으로 화석연료의 에너지 부족문제가 제기되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국,내외 건축물 에너지 정책과 해결방안
1. 국,내외 건축물 에너지 정책과 문제점
① 국내 건축물 에너지 정책
② 선진국 건축물 에너지 정책
③ 에너지 낭비의 현장 실태
2. 에너지 절약의 해결방안
① 냉난방의 혁명 ‘로이유리’
② 정부의 정책 변화와 보급화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인류가 문명을 개척한 이래 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은 에너지의 발전과도 같은 길을 걸어왔다. 과학기술의 발달은 에너지 공급의 발달을 가져왔고, 가용 에너지의 확대로 인한 기술발전은 다시 대량의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켜왔다. 에너지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발전을 약속한 듯 했지만 고급에너지 생성을 위해 사용되는 화석연료는 점차 바닥을 드러냈고, 1970년대 제 1차 오일쇼크를 시작으로 화석연료의 에너지 부족문제가 제기되었다. 전 세계 에너지의 대부분을 공급했던 에너지 자원 중 석유, 석탄, 천연가스의 매장량은 앞으로 매년 현재 퍼내 쓰는 것만큼만 퍼낸다고 가정할 때 각각 40년, 170년, 65년 정도 사용할 양밖에 남아 있지 않다. 이중 석유는 현재 국내 총 에너지 소비량의 98%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에너지 다소비형’산업구조와 비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문화로 인해 수입액도 점점 증가추세이다. 특히 국가 에너지 소비의 25% 가량은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건축물만 잘 지어도 엄청난 양의 국가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건축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단열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정부의 무관심과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절약할 수 있는 많은 에너지가 소리 없이 새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를 막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여기서는 정부의 건축물 에너지 정책과 선진국의 정책, 우리나라의 에너지 낭비 현장실태, 정부의 정책 개선 및 냉난방의 혁명 ‘로이유리’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