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대학 생활을 읽고서……
- 최초 등록일
- 2011.05.24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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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문과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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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문과 대학 생활을 읽고서…….
제가 이 글을 읽은 이유는 신입생이기 때문에 다른 글들을 제쳐두고서 이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장수는 별로 많이 있지는 않지만 정말로 대학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해주고 대학해서 실천해야 할 자세들을 알려주는 좋은 글 같습니다.
저는 신입생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고서 학교생활을 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이글에는 대학 생활은 자기 스스로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점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생활은 누가 결석해도 아무 말 안하고 숙제를 해오지 않아도 머라고 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수업에 불참하고 또 숙제를 해오지 않을 경우에는 재수강이라는 책임을 자기 스스로에게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글에서도 ‘자유와 자율을 감당하지 못하는 대학생은 제대로 된 대학생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나온 것처럼 대학 생활은 자기 스스로가 책임을 질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다면 그것에 대한 자유를 누리는 것 같다.
이 책에서처럼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공부를 잘 하지 않는다’라고 매스컴에서 말하고 이 책에도 그렇게 써져 있는데 지금 제가 신입생을 며칠 경험 해 보니까 전혀 그렇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이 과목 저 과목 숙제를 하다보면 새벽 2~3시는 기본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데 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기성 발언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 시간이 고등학교 때보다는 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장학금을 받으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고등학교 때보단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공부를 잘 안한다’라는 말을 ‘몇몇 학생들은 해방감 때문에 공부를 잘 하지 않는다’ 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면 모든 학생들이 다 공부를 하지 않는 것 인줄 알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글에서 ‘교양 과목이 삶의 수준을 높여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써져있는데 교양 과목도 전공 과목 못지않게 많이 중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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