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만행과 반성으로 본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
- 최초 등록일
- 2011.05.23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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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어떠한 만행을 저질렀고으며, 어떤한 반성을 했는가?
목차
⇨ 개요
※ 서론 : 히틀러, 나치의 등장 독재의 시작
1-1 / 히틀러의 집권 과정
1-2 / 독일 나치당
1-3 / 히틀러의 조력자들
※ 본론 : 독일의 반성
1-1 / 나치의 만행
1-2 / 독일의 반성
2-1 / 뉘른베르크 전범재판
2-2 / 독일 반성의 노력
2-3 / 우리나라의 과거 청산, 일본의 과거 청산
2-4 / 독일의 반성을 통해 배울 점
※ 결론 :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 제시
본문내용
최근 일어났던 천안함 사태에서도 정부는 사건의 진상 파악과 실종자 구조 등에서 뒤늦은 대처와 대책 마련으로 사상자들의 유가족들과, 국민들에게 수많은 고통과 아픔을 주었으며, 비난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과거사 청산 문제에서는 오죽하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왜곡 문제나 종군 위안부 문제 등과 같이 우리나라가 피해가 입었던 점이라든지, 베트남 전쟁과 같은 가해자 입장이라든지, 우리나라는 과거의 지난 역사를 그냥 시간의 흐름으로 생각하고, 뒤늦은 수습과 대처로 또한 과거에 피해를 입었던 피해자들은 물론이고 우리가 피해를 준 주변국에게 직책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사 청산 모범 사례국인 독일의 예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 그들은 현재 과거의 아픈 기억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앞으로의 과거사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애대하여 알아보도록 할 텐데, 우선 독일의 역사에 있어서 크게 3제국으로 구분해볼수 있다. 제1제국은 신성로마 제국이라 부르고 제 2제국 1871년 비스마르크에 의한 독일 제국, 그리고 히틀러의 제3제국이 있다. 20세기 독일 역사에 있어서 아돌프 히틀러라는 존재는 독일역사에 있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수있다. 그는 약 12년 동안 자신의 손아래 독일의 정치를 독단적으로 지휘, 결정했으며, 독일 역사에 있어서 히틀러가 없었더라면, 전 세계 전쟁의 공포로 몰아갔던 2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을 것임은 물론, 유대인에 대한 대량학살 또한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러한 독일의 전 세계적, 반인륜적인 범죄에도 불고하고, 현재의 독일은 유럽 내에서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국가가 되었다. 왜 이런 만행을 저지른 과거 세계의 적으로 불리던 독일이, 현재의 위치에 까지 올라올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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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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