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mlerChrysler(2)-2006-09 IMD122
- 최초 등록일
- 2011.05.21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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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DaimlerChrysler(2)-2006-09 IMD122의 단순 해석자료입니다.
주경야독 하면서 바쁘신데 경영대학원 등의 수업을 들으며 자료해석에 골머리를 앓을 누군가를 위해 올립니다.
건승을 빕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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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임러크라이슬러 : 합병 후 통합조직화
이 케이스는 Piero Morosini교수와 연구원 George Radler가 수업의 토론을 위해 연구한 것으로 어떠한 행정상황에 대하여 그것이 효율적이다 내지는 비효율적이다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1998년 하반기동안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실행했던 합병 후 통합에 대한 접근방법은 합병에 관한 일련의 합병프로젝트팀들을 감독하는 분권화된 경영이사진(경영진단)의 구조와 중앙 집권화된 조정팀을 결합시키는 것이었다.
“분산된 리더십”이라 부를 수 있는 이 접근방법은 두 기업으로부터 온 총 18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8명으로 구성된 소모임은 일명 Chairmen’s integration Council(CIC)를 조직했다(참고1). CIC가 통합과정의 진전상황을 빠짐없이 따라가기에는 충분히 작은 조직체였지만, 합병 후 통합단계를 감독했다. 그러나, 18명의 경영이사진(경영진단) 모두가 통합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었다.
최고경영자를 제외한 각각의 경영이사진(경영진단)들은 최소한 한 개의 이슈해결팀(IRT)을 책임졌다. 이 팀들은 두 기업에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밝히고 구체화하였다.
기능적 중심분야(예를 들어, 구매)를 바탕으로 12개의 IRT가 형성되었다.
각각의 IRT는 크라이슬러와 다임러측의경영진위원(경영진간부)들이 공동으로 관리했고, 그들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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