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의 100년사
- 최초 등록일
- 2011.05.19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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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패션 100년사 동영상 시청 소감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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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용요약
1895년 단발령 시행직후 1900년대 양복으로 복장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1890년대 이화학당이 최초로 교복을 통일시켜 입기도 하였습니다.
그후 해방직후 1945년 사람들은 구제품으로 의생활을 해결하였고 여기서 더 나아가 구제품을 디자인하여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미군모직담요를 코트로 만듬) 1950년에는 명동에 패션업체가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55년 명동에 첫 양장점이 들어섰고, 점차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옷감이 비싸서 전쟁당시 사용하였던 낙하산을 이용하여 블라우스를 만들었고, 투피스가 유행한 시기 였습니다. 60년대에는 양장점의 전성기가 시작되었고, 70년대에는 점차 양장점이 폐업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패션쇼는 1956년 노라노 패션쇼 라고 합니다. 그 후 동시대 명동에서 활약한 디자이너 들이 본격적으로 패션쇼를 개막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당시 여성들에게 있어서 패션쇼는 큰 유행이었습니다. 1962년에는 한국 최초의 국제패션쇼가 열렸으며 1968년에는 故앙드레김 선생님의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패션쇼에 바찔 수 없는 것이 움직이는 마네킹 패션모델이 있습니다. 50년대 당시 패션모델은 유명 영화배우 들이 모델로 섰으며, 60년대에는 전문 패션모델이 등장 하였습니다. 이때도 지금과 같이 키를 가장중요시 여겼고 다음은 체형 지금과는 다른 예쁜 얼굴을 주로 모델로 세웠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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