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 고유의 마케팅 5가지 전략
- 최초 등록일
- 2011.05.10
- 최종 저작일
- 2011.05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애플 고유의 마케팅 전략을 IT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작성해본 레포트이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목차
1. 제품의 완벽성 추구
2.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3. 너무나 흔한 광고모델
4. 애플 홈페이지의 표준화
5. 애플 직영 스토어
본문내용
애플 고유의 마케팅 5가지 전략
1. 제품의 완벽성 추구
곧 훌륭한 제품이 바로 성공적인 마케팅이다. 제품이 좋으면 마케팅은 한결 수월 해진다. 그리고 이용자들의 입소문에 의해 자연스럽게 소문이 퍼진다.
애플 제품이 그러하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만들 때 버튼이 화면에 1개만 있어야 한다고 못박았다고 한다.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사용함에 편리함을 사용자에게 주고자 했던 생각이며, 아이폰을 받자 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있었다. 그래서 애플의 제품에는 설명서가 없다.
제품이 좋으니 사람들은 블로그에 제품 후기와 여러가지 사용기능을 공유하며 곧 인터넷이 애플 제품의 사용설명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보라빛 소가 온다”의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훌륭한 제품이 곧 성공적인 마케팅이다. 애플에 매니아층이 많은 이유는 제품을 사용해보고 만족도가 높고, 그 제품에 충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브랜드 이탈을 하지 않고 애플 제품만 사용하게 된다. 아이폰을 사고, 맥 노트북을 사고, 아이패드를 사고, 연쇄 구매 현상과 애플에 대한 제품의 신뢰가 극단적으로는 무비판적으로 변하게 된다.
그만큼 애플의 제품은 완벽하며 또 완벽하다. 단 내장형 베터리로 욕을 많이 먹고 있으나, 완벽한 미남, 미녀에 약간의 흠은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는 장점으로 작용 하듯 오히려 사용자를 애간장 타게 만든다. 베터리가 50%로 떨어지면 충전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같은 것 말이다. 즉 애플은 별도 마케팅이 없다. 단지 완벽한 제품으로 그들의 마케팅을 대신 하는 것이다.
2.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요즘 많은 기업들은 SNS(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를 통해서 기업과 소비자와간의 대화를 손쉽게 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공식 기업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이 없다. 단지 서비스 영역인 앱스토어, 아이튠즈 같은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는 있다.
왜 애플은 소비자와 대화하지 않는가? 그것은 바로 비밀주의에 있다. 즉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정보를 새지 않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