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독서법
- 최초 등록일
- 2011.04.30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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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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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통령의 독서법 - 성공으로 이끄는 책읽기의 즐거움 -최진- 10.8.12
이승만과 김대중은 서당에서 장원을 놓치지 않았고, 노무현은 6살 때 천자문을 암송해 노 천재라는 칭찬을 들을 정도로 한문 실력이 뛰어났다. 공부를 잘하려면 취학 전에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입증한다.
-콤플렉스
학업 성적이 뛰어났던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은 가문 콤플렉스나 가난 콤플렉스 같은 또 다른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책을 읽었고, 그것을 토대로 독서력을 강화하여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따. 박정희와 김대중 , 노무현은 학창 시절 줄곧 반장을 했거나 전교 학생회장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명박은 불리한 여건 속에서 고려대 상과대 총학회장에 선출되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가난 혹은 전쟁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은 ‘대학 콤플렉스’를 만회하려는 듯 많은 책을 읽으며 성공의 길로 달려갔다.
-목표의식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는 순간 독서 의욕이 솟아오른다.
목표의식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롤모델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본받고 싶은 위인이 있으면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 것이 인간 시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한 두명의 롤모델을 설정하고 그ㅢ 사고와 행동을 본받으려고 노력한다.
김대중은 남아공의 만델라를, 노무현은 링컨을, 이명박은 정주영을 각각 롤모델로 삼았다.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은 자신이 설정한 롤모델을 닮거나 능가하기 위해 부지런히 책을 읽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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