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담긴 지식의 즐거움 19-39강정리

소개글

세종대 역사에담긴지식의즐거움 39강까지 정리한자료입니다.
A+받았어요~

목차

제19강; 자연과학적 사고냐 역사과학적 사고냐
p109 역사학은 자연과학으로부터도 독립해야된다.

제20강; 역사는 지식의 보고
p114 역사학의 새로운 실용성

제21강; 역사를 통한 인간의 자기 인식
p.121 인간은 단독자인가

제22강; 역사적 인식
p.125 역사적 사고

제23강; 반문명사관(1)
p.133 발전이냐 퇴보냐

제24강; 반문명사관(2)
p.134 반문명주의

제25강; 상고주의 사관
p.139 실낙원의 화복을 위해

제26강; 순환사관
p.149 역사는 돌고 돈다.
제27강; 볼테르의 굴곡사관
p.164 볼테르 역사관의 요점

제28강; 비코의 나선형적 순환사관
p.157 역사는 진리의 자기표상과정

제29강; 슈펭글러의 서구의 몰락
p.171역사를 문화의 단자로 이해한다. p.172 유기체인 유럽문명은 몰락한다.
제30강; 토인비의 문명성쇠론(1)
p.177역사는 문화 .문명사

제31강; 토인비의 문명성쇠론(2)
p.178 도전과 응전의 원리

제32강; 직선적목적사관과 기독교
p.194 기독교는 로마문명의 결정체

제33강; 기독교사상의 구성요소
p.198 기독교적 역사관의배경

제34강; 아우구스티누스의 직선사관(1)
p.206 시간이란 무엇인가

제35강; 아우구스티누스의 직선 사관(2)
p.212 죄란 인간스스로 만든것

제36강; 계몽주의와 직선사관
p.217프랑스 혁명은 계몽주의의 실현
제37강; 칸트의 영구평화론과 직선사관
p.222 칸트와 자연

제38강; 헤겔의 변증법적역사발전론
p.228 자유의역사

제39강; 역사는 흐름이다p.245 역사는 외줄기가 아니다.

본문내용

제19강; 자연과학적 사고냐 역사과학적 사고냐
p109 역사학은 자연과학으로부터도 독립해야된다.
역사학의 독립을 위해 윤색이나 조작을 막기 위해서 과거 그대로의 사건을 그대로 밝히는 것이 역사가의 의무라는 랑케의 주장처럼 역사는 조작이 되선 안 된다. 현대사회에선 자연과학 주의로 실제 하는 것이 아니면 진리가 아니라는 실증주의가 작용하고 있다. 정신사는 변증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계몽주의의 자연과학 창조자인 데카르트의 사상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질문으로 자신에게 질문하였다. 비코는 데카르트가 명석 판명한 인식의 대상에서 제외했던 역사야말로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며 ‘역사란 진리 자체가 스스로를 표상하여 가고 있는 과정이..

<중 략>

제20강; 역사는 지식의 보고
p114 역사학의 새로운 실용성
크로체는 현재 생에 대한 관심에 부응해서 쓰여지지 않은 역사는 생명 있는 역사일수 없다. 이것은 한낱 삼포니를 연주하기 전, 음의 조율을 위해 함부로 불어대는 악사들의 악기소리와 다를것이 없다고했다.
과거의 그대로의 역사가 아닌 현재로 역사로 이해할 때 지금 삶에 직접 관련이 있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연구하여 이해하기 위해 역사학은 역사학 이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크로체의 주장을 설득이 있는 것이다. 현재사라는 것은 현재 관심의 표현에서로부터 시작된 역사를 현대사라고 할 수 있다. 컬링우드의 “현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과거를 연구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은 현대사를 ..

<중 략>

제21강; 역사를 통한 인간의 자기 인식
p.121 인간은 단독자인가

마르크블로크(블로흐)

마르크 블로크는 20세기 역사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아날 학파의 공동 창시자이다. 그는 역사란 시간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삶을 총체적 전망으로써 고찰하는 학문이라고 여겼다. 경제ㆍ종교ㆍ정치등 인간생활의 특정한 요소만을 중시하여 단일한 인과론을 전개한다든가, 그러한 개별요소들의 작용과 변화를 단순히 병렬하는 것이 아니라,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