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여행기
- 최초 등록일
- 2011.04.19
- 최종 저작일
-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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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네팔을 다녀온 뒤 쓴 감상문입니다.
주로 불교문화권이니 그들의 유적지인 불교사원등을 둘러보고 쓴 후기입니다.
목차
1)2001년 1월 첫 여행지인 네팔로
2)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3)유적지를 돌아보며...
4)파탄시의 달발 광장
5)파탄의 황금사원
6)보드나트 스투파
7)스와얌부나트
8)여행을 마치며
본문내용
어쨋거나 우리의 로얄네팔 항공은 아주 빨리날아가는 듯 했다.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기장은 현지 온도가 섭씨 5도라는 간단한 안내를 했다.
우린 `without visa`라는 줄에 서서 1인당 30us$의 visa fee를 내고 2개월의 체류 허가를 받았다. 컴퓨터 작업을 하지않고 수기로 작성하는 새까만 네팔직원들을 보면서 이제 정말로 네팔에 왔다는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와 다른 생김새의 동양인들(현지인이나 관광객들)도 있었지만 서양인들의 입국 모습도 많이 눈에 띄었다.
입국수속을 끝내고 나가니 짐들이 전부 내팽겨쳐져 있었다. 문득 불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다른 일행들이 지키고 있었다. 잡상인들이 너무 많이 있는 공항을 빠져나오니 카트만두로 데려갈 분이 우리를 데려갈 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세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