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골다공증
- 최초 등록일
- 2011.04.1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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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자료는 운동과 골의 관계를 분석한 자료로 운동을 통해 골밀도가 높아지는지 낮아지는지를 판별
하고 골밀도가 낮은 노인들은 어떠한 운동을 통해서 어떠한 강도와 빈도를 통해 운동을 해서 골밀도
를 높일수 있는지에대해 고민해볼수 있는 자료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운동과 골다공증
골다공증
신체의 전반에 나타나는 골격계의 병변으로 골량의 감소로 인해서
골에 많은 구멍이 생겨 일상생활의 간단한 활동에도 쉽게 골절이 되는 상태
골다공증의 분류
일차성(원발성)골다공증
이차성(속발성)골다공증
정상적인 골
골다공증 환자
뼈(骨)의 종류
피질골(cortical bone), 치밀골(compact bone)
골의 표면을 형성
전체 골의 80%를 차지
해면골(cancellous bone), 소주골(trabecular bone)
골의 내면에 존재
판 또는 막대모양의 소주 사이에 골수가 채워져 있는 상태로 존재
20%정도(대사기능은 피질골의 4배)
뼈(骨)의 기능
조혈작용, 무기질의 저장
장기보호, 운동수행
뼈(骨)의 성분
유기성분 = 콜라겐, 비콜라겐
무기성분 = 인회석
뼈(骨)의 리모델링
리모델링 과정
파골세포의 형성과 분화 -> 파골세포의 흡수 -> 역전기
-> 골아세포의 골형성-> 휴지기
골은 일생동안 만들어 지고 없어지고 하는 싸이클을 가지고 있다.
형성(formation), 흡수(resorption)
성인에서도 3-5%정도는 계속적으로 리모델링이 되고 있다.
이러한 리모델링 작용은 많은 요인에 의해서 자극을 받지만
표적 세포에 자극을 주는 대사 마커들에 의해서 조절되어 진다.
이러한 골대사 마커는 골형성 마커와 골흡수 마커로 나뉘어 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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