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소개글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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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지금 우연히 우리 학교 도서관 책꽂이에 꼽혀있는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치즈라는 매개체를 가지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즉, 이루고자 하였던 목표를 빗대어서 나타내고 있다. 주요 요점은 변화에 관한 우리들의 자세나 생각들, 변화에 대한 대처방안이라고 생각이 된다.
여기서 총 3개의 챕터로 나누어지는데 그 첫 번째 챕터로는 동창생들의 모임에서 각자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 중에 한 친구가 각자의 상황에 공통적으로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가상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 이야기가 두 번째 챕터로의 이 책의 핵심이 되는 내용이다.
스니퍼 스니즈 허 헴, 두 마리의 쥐와 두 명의 사람을 중심으로 치즈라는 공통된 목적으로 미로 속의 치즈 창고를 찾아서 나서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C창고를 찾게 되고 이들은 매일 같이 배부르게 먹고 생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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