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로트렉
- 최초 등록일
- 2002.07.09
- 최종 저작일
-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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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에 관한 발표수업을 할 때 교수님께 제출했던 것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일대기
-작품세계
-대표적인 작품
<물랑루즈에서 1892년><페르난도 서커스에서 1888년>
<세탁부 1889년><댄스홀의 한구석 1892년>
<물랑가의 살롱에서 1894년><로트렉 백작 부인의 초상 1887년>
<물랑루즈에서 나오는 잔 아브릴 1893년>
본문내용
1. 일대기
툴루즈 로트렉은 후기 인상주의 화가의 한사람으로서 프랑스 출신의 화가이다. 그는 밤의 빛을 사랑한 화가라고 부를 수 있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빛을 그림의 주로 삼듯이 그도 빛을 주로 삼았지만 그는 밤의 빛을 주로 삼았다. 물랑루즈와 같은 곳에서 밤에 벌어지는 즐거움과 쾌락의 공간들을 그렸기 때문이다.
그는 프랑스의 프로방스의 귀족사회의 일원으로 태어난 행운을 맛보기도 전 어린 시절 두 다리의 성장이 멈춰버리는 가혹한 형벌을 받는다. 이 평생을 지배한 그의 장애는 그의 부모가 서로 사촌간인 근친혼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의 키는 152cm에서 더 이상 자라지 않았다.
아마추어 데생작가였던 아버지와 삼촌들을 따라 앙리는 일찍 그림에 눈을 뜬다. 어린 앙리가 선호한 모델은, 男자의 세계인 사냥과 말 그리고 주변 인물인 가족들이다.
1881년 바칼로레아(대학 입학 자격시험)에 합격한 앙리는 1882년 아틀리에 보나에 들어가서 짧은 기간 수학한다. 앙리는 이때 사귄 젊은 예술가인 에밀 베르나르, 빈센트 반 고흐 등과 함께 조형적인 관점을 연구한다. 이 시기에 앙리는 아틀리에 동창생들, 가족, 전문 모델 등을 대상으로 수많은 초상화를 그려낸다. 인간의 얼굴에 대한 앙리의 정열은 대단한 것이었다. 작가는 임상의처럼 날카롭게 심리를 분석한 후 인문의 마음속에 숨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