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 최초 등록일
- 2002.07.05
- 최종 저작일
-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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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 출입문과 엘리베이터에서
▷ 휠체어를 밀어줄 때
▷ 계단과 턱에서
▷ 넘어졌을 때
▷ 만날 장소를 선택했을 때
▷ 교통편
▷ 대중음식점
▷ 장애인의 사적인 물건에 대한 에티켓
▷ 대중음식점에서 장애인을 맞을 때
▷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대화
▷ 대화의 주제
■ 시각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 길 알려주기
▷ 걸을 때
▷ 지팡이
▷ 소음
▷ 택시 기사가 시각장애인을 대할 때
▷ 버스운전기사가 시각장애인을 대할 때
▷ 음식점에서
■ 청각 언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 청각장애인과 말하기
▷ 청각장애인과 글로 의사 소통
▷ 청각장애인과 대화 시 몸짓과 얼굴 표정
▷ 언어장애인과 의사소통 (경청)
▷ 전화와 청각장애
■ 정신지체인에 대한 에티켓
본문내용
■ 지체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지체장애는 이동 혹은 신체적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주는 장애로 개인마다 독특하게 나타납니다. 지체장애인은 주로 휠체어나 목발 등의 보장구를 사용하게 되는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술을 잘 알아서 응대해주면 더욱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출입문과 엘리베이터에서
1) 장애인이 오면 문을 열어주거나 문을 잡아줍니다. 장애인의 팔이나 지팡이 휠체어를 잡아주는것 보다
문을 잡아주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왜냐하면 출입문을 두 사람이 통과하기보다는 혼자 통과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2) 문을 잡아줄 때는 사람이 완전히 통과 할 때까지 잡아주고 문을 닫을 때는 장애인의 손가락이 문틈에 끼
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것도 출입문을 잡아주는 것과 같은 요령으로 하면 됩니다. 장애인이 완전히 엘리
베이터를 탈 때까지 엘리베이터 문을 잡아줍니다. 엘리베이터 문을 닫을 때는 보장구가 엘리베이터 문
에 끼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엘리베이터 밖에서 장애인을 도울 때는 장애인이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버튼을 누를 수 있는지 버튼까지 손이 닿는지 물어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