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중세윤리사상
- 최초 등록일
- 2011.03.20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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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 중세 윤리 사상
16자 심법, 중용 1장, 대학의 3강령 8조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유교 윤리 사상 중 비판점과 계승점에 대한 논술
목차
1. 주희의 해석을 바탕으로 〔서경〕대우모편에 나오는 ‘16자 심법’에 대해 설명
2. 중용장구 1장의 내용에 대해 설명
3.[대학]의 3강령 8조목에 대해 설명
4. 유교의 윤리사상 중 비판할 점과 계승할 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서술
본문내용
明德을 천하에 밝힌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모두 자신들의 밝은 덕을 밝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마음은 한 몸의 主이며 誠은 진실함을, 意는 心에서 발하는 것이다. 그 마음에서 발한 바를 진실하게 하여 반드시 스스로 만족하고 스스로를 속임이 없게 하고자 함이다. (明明德於天下者는 使天下之人으로 皆有以明其明德也라 心者는 身之所主也라 誠은 實也며 意者는 心之所發也니 實其心之所發하야 欲其必自慊 而無自欺也라.)
이어 말하길, 致는 미루어 지극히 다함이요, 知는 앎(智識)과 같으니, 나의 지식을 미루어 극진히 다하여, 그 아는 바를 지극히 다하고자 함이다. 格은 이름이요, 物은 일(事)과 같으니,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그 지극한 곳에 이르지 않는 바 없고자 함이다. (致는 推極也요 知는 猶識也니 推極吾之知識하야 欲其所知 無不盡也라 格은 至也요 物은 猶事也니 窮至事物之理하야 欲其極處 無不到也라.) 라 하여 학문의 순서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物格而后에 知至하고 知至而后에 意誠하고 意誠而后에 心正하고 心正而后에 身修하고 身修而后에 家齊하고 家齊而后에 國治하고 國治而后에 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