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계검사와간호
- 최초 등록일
- 2011.03.20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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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화기계검사와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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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상부 위장관 조영술
바륨 연하, 식도, 위, 십이지장, 공장을 보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로 협착, 궤양, 종양, 폴립, 열공 탈장 문제 등을 알아내는데 도움을 준다.
-대상자 준비: 검사 전 6-8시간동안 금식 (MNPO: 전날 12시부터 금식)
청결히 비우기 위해 검사 전날 저녁에 하제를 줌
흡연은 위 운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검사하는 아침에는 금연
-검사 후 간호: 바륨의 배출을 돕고 변비를 예방키 위해 하제 투여 (수분 섭취 증가시킴)
처음에 대상자의 대변은 흰색이나 72시간 내에 정상으로 된다, 복부팽만과 함께 변비를 호소하면 바륨매복을 의미할 수 있다.
● 내시경 검사
불빛과 유연성이 있는 튜브를 가진 내시경으로 위장계를 직접 보는 검사 방법. 검진자가 직접 출혈 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볼 수 있고 치유조직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 상부 위장관 내시경검사
식도내시경 검사, 위내시경 및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 검사(EGD)등이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급성, 만성 위장 출혈, 식도 손상, 악성 빈혈, 연하 곤란, 흉골하 통증, 상복부 불편감 등이 있는 대상자들을 검사하는데 유용하다. 허나 이는 심각한 심혈관 질환 대상자에게는 시행해서는 안된다.
-대상자 준비: 위 내용물이 폐로 흡인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는 검사하기 전 8-12시 간 동안 금식
구강 인두의 분비물을 줄이고 서맥을 예방위해 항콜린성 약물을 투여한다.
대상자의 이완을 돕기 위해 diazepam(Valium), meperidine(demerol)과 같은 약물도 투여
의치는 검사 전 제거, 구강 감염이나 다른 병변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사정
튜브 삽입 시 불편감 줄이고 구토 예방 위해 인두 후방에 국소 마취제를 분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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