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마사지걸 발언 (조선일보)
- 최초 등록일
- 2011.03.20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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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8월 28일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편집국장들과의 식사 중 ‘마사지 걸’ 발언
목차
사건개요
A팀 쟁점
B팀 쟁점
본문내용
사건 개요
8월 28일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편집국장들과의 식사 중 ‘마사지 걸’ 발언
의 이야기를 했다. 2주 전의 일이라 내가 옮긴 말이 100%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식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B 편집국장도 이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자세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런 애기를 들은 것 간다”고 말했다.
2주후 9월 12일
오 마이 뉴스에서 ‘마사지 걸’ 관련 보도
*
사건 개요
9월 13일
여성단체들은 이 후보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발언의 진위 여부 물음
사건 개요
이후 다른 신문에서 사건 보도 시작
보수언론 조선일보는 기사화 하지 않음
A팀(조선일보)
A팀 발언
조선일보의 마사지 걸 발언을
게재하지 않은 것은 공정했다.
A팀(조선일보)
첫 번째 쟁점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뉴스 가치가 없다
A팀(조선일보)
신문윤리실천요강의 제3조 보도준칙 5번
(보도자료의 검증과 영리이용금지) 취재원이 제공하는 구두발표와 보도자료는 사실의 검증을 통해
확인 보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특히 영리적 목적으로 발표된 홍보자료를 경계해야 한다.
A팀(조선일보)
이 후보의 ‘마사지 걸’ 발언 국민들의 생각
리얼미터 여론조사기관
전국 19세 이상남녀
A팀(조선일보)
두 번째 쟁점
기사 정보에 대한 정확성 부족
A팀(조선일보)
신문윤리강령 제 4조
우리 언론인은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보도할 것을 다짐한다.
A팀(조선일보)
결 론
조선일보 독자들이 정확하지 않은 기사로
인해 이명박 후보에 대한 오해를 일으키고
혼란을 줄 수 있다.
A팀(조선일보)
세 번째 쟁점
유력 정당과 소수 정당의 편파보도는 공정성의 위배되므로 균형적 보도를 위해 보도하지 않았다.
A팀(조선일보)
기자협회 16대 총선보도 준칙
보도준칙<공정한 보도>
모든 정당과 후보자에 가능한 한 동등한 기회가 제공되도록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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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