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개요Ⅱ-왕상
- 최초 등록일
- 2011.03.16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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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왕기상서를 읽고 쓴감상문, 에세이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골리앗을 잡으며 용맹했던 다윗도 늙고 쇠약해져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그 와중에서 아도니야가 제멋대로 이스라엘의 왕을 자처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나단과 밧세바가 그 부당성을 다윗에게 고하자, 다윗은 그 즉시로 자신의 후계자로 솔로몬을 앉혔고 이로써 아도니야의 모반 음모는 완전히 분쇄되고 솔로몬의 통치가 막을 열게 된것이다. 이 소식을 듣고 당황한 아도니야는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제단 뿔을 붙잡고 선처를 구하였고, 솔로몬은 아도니야를 살려주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유언을 한 후 열조로 돌아간다. 한 번 살려 주었던 아도니야는 다윗의 첩 아비삭을 요구하다 솔로몬에게 죽임을 당한다. 예전에는 첩이 그냥 여자가 아니라 왕권을 뜻하기도 하였기 때문에 한 번 용서해주었던 아도니야를 죽였다.또한 아비아달을 파면하고 요압을 처벌하였고, 시므이의 최후가 기록되어 있다.
솔로몬은 후에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이 하였고, 기드온에서 그 유명한 일천번제를 드려 동양과 애굽의 모든 사람보다도 탁월한 지혜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지혜와 함께 부와 장수까지도 얻게 되었다. 그 후 유명한 재판을 하게 된다. 바로 창기 두 명이 한 아이를 가져와 서로 자신의 아이라 주장했을 때 그 아이를 잘라 반으로 주라는 명판결을 내림으로 분쟁을 해결했다. 이에 온 이스라엘이 솔로몬을 두려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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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