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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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생물이 더러운 곳에 사는 것 인 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미생물은 더러운 곳뿐만 아니라 우리 몸 인체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종류도 다양하고 그 수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미생물의 세계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많은 상상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생물이 사는 곳이 작고 육안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미생물이란 말이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미생물의 어원부터 시작하여 분류방법과 역사, 바이러스 등을 예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잘 풀이를 해준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우리 인간과 함께 동거동락하는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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