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도의 악몽

소개글

6도의 악몽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서관에서 6도의 악몽이란 책을 빌렸다. 6도의 악몽? 나는 처음 이 책의 제목만 들었을 때는 여섯 개의 섬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핀치의 부리의 책처럼 섬에서 생긴 무언가를 과학적으로 만든 책 인줄 알았다. 하지만 과학은 맞았지만 나의 생각과는 다른 것이었다. 여기서 말한 6도는 온도를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을 펴보면서 알았지만 이 책에서의 악몽이란 지구의 온도가 6℃ 올라가면서 각 온도마다의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나는 예전에 2012라는 재난 영화를 봤다. 여기서는 모든 지구가 지각변동으로 이동하고 바다가 육지를 삼켜버린다. 아무튼 난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과연 6℃가 올라가면 무슨 일이 일어나기에 이 책에서는 악몽이라고 했냐 말이다.

참고 자료

6도의 악몽 | 마크 라이너스 지음| 이한중 옮김 | 세종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