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1.02.14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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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주요 내용 : 한국과 일본의 주택 문화, 음식 접대 및 식사 예절, 젓가락 예절, 의복 문화의 차이
2. 조사방법 : 일본 여행자와 일본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학생과의 면접조사, 그리고 기타 문화관련 자료를
참고하여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 비교
목차
1. 개요
2. 한국과 일본의 주요 문화 차이
가. 한국과 일본의 주택 문화의 차이
나. 음식 접대와 식사 예절의 차이
다. 한국과 일본 음식의 특징(차이)
라. 한국과 일본의 젓가락 예절 차이
마. 한국과 일본의 의복문화 차이
본문내용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비교
1. 개 요
가. 주요 내용 : 한국과 일본의 주택 문화, 음식 접대 및 식사 예절, 젓가락 예절, 의복 문화의 차이
나. 조사방법 : 일본 여행자와 일본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학생과의 면접조사, 그리고 기타 문화관련 자료를 참고하여 한국과 일본의 문화차이 비교
2. 한국과 일본의 주요 문화 차이
가. 한국과 일본의 주택 문화의 차이
(1) 일본의 주택이 높고 목재로 지은 것에 반해 한국의 주택은 전반적으로 낮으며 벽돌과 콘크리트를 구조체로 지은 주택이 대부분이다.
(2) 일본은 난방을 위해 다다미를 깔고 고다쯔라고 하는 난방기구를 사용하지만 한국은 예전에는 아궁이에 불을 지펴 구들장을 뜨겁게 하는 난방방식을 이용하였고, 현대에 와서는 방바닥에 온수파이프를 보내 방바닥 전체를 덥게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 다다미 : ‘유까’ 라고 하는 나무로 된 바닥에 접을 수 있는 깔개를 깔았던 것에서 유래하며 ‘접는다’ 는 뜻에서 파생되었다. 전통가옥의 마루에 까는 짚으로 된 메트리스라고 할 수 있는데, 보온과 방습의 효과를 노려 주로 이 위에서 생활한다. 한 장의 크기는 보통 90㎝ X 180㎝ 정도의 장방형으로 규격화하여 판매하며 다다미 2장이 1평 정도의 넓이이다.
(3) 일본의 주택에 설치한 부쯔단(불단)이나 도꼬노마 등은 한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