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소개글

전에 썼던 레포트인데 무료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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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께서 처음에 책을 알려주셨을 때 조금 딴 생각을 하느라 책을 구입하는데 좀 애를 먹었다. 그래도 이 책이 수필이 아니라 내가보는 책들과는 조금씩 다른 유형이었다. 대담형식을 모아서 만든 책인데 매우 우리나라와 일본의 학자가 말을 해서 그런지 어떻게 세계적인 관점 즉 서양이라고 하는 유럽쪽에서 내려오는 것을 콕콕 찝어낼 수 있는지 신기했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식민지 시대에 속했었을 때와 서양과의 관계 즉 어덯게 하는지에 관하여서도 제국이라는 그 틀안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아직도 영향을 받고 있구나 아니 일본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는구나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가량 예를 들면 이 책에는 안나온 것 같지만 일제시대에 위안부가 있었는데 그것을 똑같이 6.25전쟁에서도 우리나라가 써 먹은 것이나 책에서 나온 것 같이 일본에서 제일학교라고 해야되나 거기서 일제말때 일본말을 안쓰면 벌금을 내는데 일본 제일학교에서도 한국말을 써야되는데 일본말을 쓰면 똑같이 벌을 받는 것 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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