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체의 신입사원 채용검사 사용실태 및 문제점과 해결책

소개글

국내 기업체의 신입사원 채용검사가 요약정리되어있고
문제점에 대한 사례가 첨부되어있습니다
해결책을 선행연구를 근거로 하여 제시하였습니다

목차

목차

Ⅰ서론

Ⅱ 본론
-국내 기업체의 인․적성 검사
-활용 사례(한국은행 인사과)
-국내 채용담당자들의 인식 및 태도

Ⅲ 결론

부록
참고문헌/사이트

본문내용

Ⅰ. 서론

“Hire Hard, Manage Easy”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선발할 때 심혈을 기울여 뽑으면 차후에 인력 관리가 그만큼 쉬워진다는 의미이다. 즉, 선발 후 부적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배치 비용이나 이직 비용 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채용 컨설턴트인 Geoffrey H. Smart가 GE 등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채용 결정을 잘못 내렸을 때 드는 손실이 개인 당 기본 연봉의 24배, ROI(투자 수익률)로는 -500%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수치는 직장 내 갈등이나 사기 저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잠재 비용 등은 제외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까지 감안한다면 잘못된 채용이 가져오는 손실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잘못된 선발로 인해 초래되는 손실을 최소화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적합한 인재(Right people)를 선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객관적이고 타당한 평가 도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부록에 첨부한 (기사 1)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 들어 국내 기업체들은 인․적성 검사를 인사관리 여러 분야에 활용하면서 그 비중을 높이고 있다. 여기서 이러한 흐름이 기업에게 올바른 것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기업체의 심리검사 활용 실태를 알아보고 그 문제점과 해결책을 논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미국 채용 관리 연구 동향과 실무적 시사점 (오인수 ; 아이오와대학교 인사/조직 박사과정)
▶한국 기업의 신입사원 선발방법에 관한 실태조사: 1992년-1994년을 중심으로 (유태용 ;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광운대학교 심리학과 홈페이지 (http://youthlab.kw.ac.kr/)
▶리쿠르트 (http://www.recruit.co.kr/)
▶한국인사관리협회 (http://www.kpiok.co.kr)
▶HR ivy (http://www.hrivy.com)
▶네이버(www.naver.com) 뉴스 기사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