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괴물`신앙적으로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1.01.04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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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괴물`신앙적으로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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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괴물이란 영화를 신앙적인 관점에서 비판하기 전에, 국어사전에 등용된 “괴물 [怪”의 의미를 알아보자. 괴물의 사전적 의미는 괴상하게 생긴 물체 또는 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괴물 영화에서 괴물의 의미는 전자에 해당한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이 아닌 진화에 의한 괴상한 돌연변이 괴물이다.
성경구절을 인용해 이 영화를 비판하고 나 자신을 신앙인으로써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있는지 돌아 보고자 한다.
만들어 낸 것도 모자라 괴물이란 영화가 개봉 했을 때 사람들은 “실제로 괴물이 한강에 존재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이런 생각 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인본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왜냐하면 괴물의 존재를 인정하는것이 하나님의 창조론을 부인하고 돌연변이로 된 진화론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써는 전혀 생각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영화는 용산 시체안치소에서 시작된다. 미 군의관이 화학 액체을 한강으로 통하는 싱크대에 버리라는 명령을 한다. 명령을 어길 수 없는 하관은 슬퍼하며 액체를 싱크대에 부어버린다. 결국 이러한 일이 괴물을 만들어 낸다. 이 장면을 통해 나는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생각은 자연을 보호하지 않는 것이다. 자연을 보호하지 않는 것은 비신앙적인 행동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 인류의 조상이 되는 아담에게 자연을 다스릴 능력을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창세기는 분명히 말한다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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