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녹화에 대한 봉사활동
- 최초 등록일
- 2010.12.23
- 최종 저작일
-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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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민녹화에 대한 정의와 봉사활동(사례)을 파워포인트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시민녹화란 무엇인가?
시민녹화에 대한 봉사활동
원흥이 생태공원 만들기
이다의 사과나무 가로수 만들기
진안 으뜸마을 가꾸기
봉사활동 사례에 대한 시사점
본문내용
시민 스스로가 토사유출방지 ·임산물생산 ·보건 ·휴양 ·조수보호·환경보존 ·공해방지 등의 목적으로 초목을 심는 일이다. 녹화는 산지의 녹화와 조경을 위한 녹화로 구분할 수 있다. 전자는 각종 재해 방지, 자원증식 ·보호, 수원함양 등이 주목적이다. 후자는 경관조성 ·환경보존 ·공해방지 ·국민보건 ·휴양을 목적으로 가로수 ·공원 ·녹지대 조성을 위한 것이다.
원흥이 생태공원
봉사활동 사례-1
원흥이 생태공원 만들기-추진배경
두꺼비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의 보고 청주시 산남동 원흥이 생태공원.
한국의 대표적인 두꺼비 서식지로 알려진 원흥이 방죽과 구룡산 일대는 2003년 택지개발이 시작되면서 두꺼비가 살집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으나 환경단체 등이 원흥이서 이일대에 두꺼비 생태공원을 조성하게 됐다.
특히 지난달에는 사단법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환경단체가 원흥이 방죽 주변 땅 1천9m²를 사들여 두꺼비들을 위해 영구보존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원흥이 방죽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원흥이 생태공원 만들기-추진배경
산란지만 남겨진 채 두꺼비들의 서식처와 동면지가 사라지게 되었기 때문에 청주 시민들은 두꺼비의 서식처를 보존하기 위해서 환경 운동에 참여하였다.
원흥이 생태공원 만들기-추진내용
두꺼비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개발세력과 보전세력 간 양보와 타협의 합의점을 찾아낸 데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택지개발과 함께 두꺼비 산란지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1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하여 `원흥이 평화위원회`를 구성,
새벽녘 기계톱 소리가 들릴 때면 시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나와 벌목을 막고, 논을 갈아엎는 불도저 앞에 드러누웠다.시민동원령이 내려져 새벽 6시, 700여명의 자발적 시민들이 방죽으로 모였으며, 청주시민 수백 명이 연이어 60만배를 올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