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의 미세조직 및 열처리
- 최초 등록일
- 2010.12.22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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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속재료실험 STS의 미세조직및 열처리에 관한 실험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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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Part 6. Stainless 강의 미세조직 및 열처리
Stainless강은 Fe를 기본으로 하고 Cr을 주 합금원소로 하여 내식성을 향상시킨 철강재료로 알려져 있다. Cr과 더불어 Ni을 함유하는 경우 오스테나이트 STS강(304), Cr만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우 페라이트(430) 또는 마르텐사이트계 STS강이라고 한다. 이러한 스테인레스강은 우수한 내식성에도 불구하고 사용분위기에 의하거나 또는 불합리한 열처리 등의 이유로 크롬탄화물이 입계에 축적되어 입계부식을 야기하곤 한다. 따라서 본 실험을 통하여 STS 강의 열처리의 필요성과 STS강의 미세조직등을 관찰한다.
A. 실험기기 및 재료
재 료 : 용접된 오스테이트 STS강관 파이프(304) 시편 3개
사용기기 : Cutting machine, Mounting machine, Polisher, sand blast, Power supply
유리 비이커와 외장 전극판, 박스형 전기로
시 약 : 옥살산 (10% + 90%증류수)
B. 실험방법
1) 열처리를 하지 않은 STS강관의 단면을 전해 부식시켜 미세조직을 관찰한다.
*용접 부위와 용접되지 않은 부위 그리고 열영향부의 미세조직을 비교관찰
․전해부식 :
10% 옥살산 + 90% 증류수를 만든 후에 스테인레스 비이커에서 power supply를 이용하여 +/- 전극을 연결하여 시편을 부식시킨다. 이때 부식시간은 시편마다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부식량을 조절하는 것에 매우 중요하다.(1Amp/cm2)
2) 2번째 시편을 고용화 열처리 하여 1의 방법과 같이 비교 관찰한다.
방법)1100℃에서 약 2시간 열처리 한후 급냉
3) 3번째 시편은 예민화 열처리를 하여 마찬가지로 모재부, 용접부 그리고 열영향부를 비교 관찰한 후 1, 2 조건과도 비교 관찰한다.
방법) 600~650℃에서 2시간 열처리 한후 서냉
열처리 전과 열처리 후에 미세조직 차이에서 탄화물의 크기 위치등에 관하여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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