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에 대한 내용과 의견정리 나의 의견

소개글

4대강 사업의 내용과 찬반 양쪽의 의견은 어떠한지 그리고 저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썼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4대강 사업 추진배경
(2) 4대강 사업의 목적과 효과
① 물 부족에 대한 수자원확보
② 홍수예방
③ 수질개선
④ 생태복원
⑤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창조
⑥ 강 중심의 지역발전을 통한 국토의 균형개발
(3) 4대강 사업 찬성론자들의 주장
① 풍부한 수자원 확보
② 수질의 향상
③ 본류 우선정비를 통해 지류의 피해까지 예방
④ 철저한 환경성 검토
⑤ 홍수예방
(4) 4대강 사업 반대론자의 주장
① 4대강 사업은 한반도 대운하의 사전 작업
② 물확보위한 16개 작은 댐 설치, 부영양화 우려
③ 홍수예방은 거짓말이다.
④ 퇴적물 준설, 환경파괴 우려
⑤ 물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⑥ 졸속추진되어 기초가 없는 사업
⑦ 문화재 훼손 및 멸종위기 종의 폐사 우려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10월 29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4대강 사업에 대해 ‘보 건설, 대규모 준설 반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14일 김두관 경남도지사에 이은 지자체의 반대입장 발표로 2009년 11월 10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인 보(洑) 건설 착공식이 낙동강의 합천보, 달성보, 구미보, 영산강의 승촌보 등 4곳에서 일제히 시작됐지만 아직까지도 4대강 사업의 찬성과 반대 여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4대강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으로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4대강 죽이기 사업이라고 불린다. 2008년 12월 29일, 한승수 당시 국무총리는 4대강 사업 착공식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단순한 건설 공사가 아니라 경제를 살리고 균형 발전을 촉진하며, 환경을 복원하고 문화를 꽃피우는 한국형 뉴딜 사업"이라고 설명하였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는 지역 경제의 침체를 막고, 고구려, 신라, 백제, 마한 등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발생지였던 강의 생명력을 강화시켜, 다시 한 번 국운을 일으켜보자는 뜻이 담겨 있다는 주장이 있다. 녹색 뉴딜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4대강 정비 사업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2012년까지 총 14조 원을 투입해 노후 제방 보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洑)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여러 주민의 반대로 일부 저수지 독높이기 사업이 취소되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시작 하기 전부터 큰 의혹이 일부 시민단체와 언론사를 중심으로 제기 되었다. 국민의 반대로 포기를 선언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명칭만 바꾼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그것이다.

참고 자료

• http://www.4rivers.go.kr/news/kor/
• http://blog.naver.com/nocanal/
• 4대강 마스터플랜/국토해양부
http://ko.wikipedia.org/wiki/4%EB%8C%80%EA%B0%95_%EC%A0%95%EB%B9%84_%EC%82%AC%EC%9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