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교육관련문헌분석

소개글

지리교육과 관련하여 예비교사와 현장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분석한 것입니다. A+ 받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지리교육연구」
2. 「택리지」
3. 「왕오천축국전」
4. 「가로세로 세계사3 - 중동」
5. 「지리이야기」
6. 「한국지리 이야기」
7. 「한국의 지형」
8. 「교실 밖 지리여행」
9. 「선생님도 모르는 지리이야기」
10. 「먼나라 이웃나라13 - 중국1」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지리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침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들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나라들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지역과 세계 곳곳을 직접 답사하면서 그 곳의 지형, 기후, 문화, 역사, 생활양식 등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의 학교 현실에서 학생들이 직접 답사를 통해 그 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게 하는 것도 불가능할뿐더러,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치는 교사들 역시 방학을 이용해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을 답사한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직접적인 체험으로 얻는 방법 이외에 다른 자료들을 통해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이해를 얻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요즘은 인터넷이 잘 발달해 있어 인터넷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블로그나 여행 관련 모임 사이트에 방문하면 유용한 자료들이 많이 있다. 이곳에 올라오는 여행기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생생한 모습이 찍힌 사진과 정보가 담겨있다. 최근에는 통신 기술이 더 발달하여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에 올려 시시각각 세계 여러 곳곳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과거 우리 선조들의 지리적 지식과 식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문헌자료만큼 훌륭한 것이 없다. 물론 인터넷에서도 과거의 지리관, 지리적 지식, 과거의 지형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나온 출처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문헌에서 얻은 정보가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인터넷 글은 컴퓨터를 사용할 줄 아는 전 연령층이 작성할 수 있기에 신빙성도 떨어지고 잘 정돈되지 않은 글이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