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의미가 있는 시각적이미지(종교화)

소개글

종교적 의미가 있는 시각적이미지(종교화)

목차

종교적 주제를 표현한 회화
1.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아담의 창조'
2.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3.Van Gogh의 ‘피에타’/ 들라크루아의 '피에타'
4.‘예수의 십자가 책형’의 동일한 주제에 따른 종교화
-Chagall의 ‘흰색 십자가 책형’
-Munch의 ‘골고다’
-Picasso 의 ‘십자가 책형’

본문내용

과거의 사람들이 교회미술을 통해 종교를 보았다면 이제, 현대인은 종교화를 통해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므로 서양미술사의 문맥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회화, 조각, 건축 모두가 교회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기독교의 종교적인 이미지를 통해 그 당시의 시대상, 작가의 심리상태를 바탕으로 작가가 작품에 내포한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제 종교적 주제를 표현한 회화에 대해 세부적으로 살펴보겠다.

우리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종교화에 대한 imagination을 해보면,
1.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가 아닐까 한다.

르네상스의 위대한 천재 미술가인 그는 교황에게 예술적 천재성을 높이 인정 받아
시스티나(Sistine) 대성당에 천장화를 그리는 화가로 적격자로 낙점되었다.
‘천지창조’는 천장에 인물과 건축적 공간을 성공적으로 결합시키면서 제단 쪽부터 [빛의 창조], [해,달, 초목의 창조], [아담의 창조], [하와의 창조] 등 구약성서의 이야기를 웅대하고 장엄하게 그려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