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회장과 정주영 회장의 기업가정신
- 최초 등록일
- 2010.12.13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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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사회 교양과목
고 이병철 회장과 정주영 회장의 기업가정신에대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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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70년대 이후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왜 대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영원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발목을 잡는 요인이 무엇인가? 그것은 자본과 기술이 아닌 리더십의 부재에서 온다고 할 수 있다. 뚝심과 혜안으로 현대와 삼성을 만든 두 리더의 경영방식과 리더십이에서 한국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호암은 사업이란 사람의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호암 이병철의 사업관은 인재제일주의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다. 흔히 삼성사관학교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인재에 대한 호암의 열성은 우리나라 기업사에 하나의 기업문화를 일구어 내었다.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빈농의 장남으로 태어나 열여섯 살에 무작정 상경하여 부둣가와 건설현장의 막노동자, 쌀가게 점원 등을 전전하다가 그 때 번 돈으로 자동차 수리업을, 그리고 1947년 ‘현대토건사’ 간판을 걸고 건설업을 시작하여 큰 돈을 거머쥐었다. 이후 한국전쟁을 계기로 건설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구축한 현대는 오늘날 최대 재벌 중 하나로 우뚝 섰다. ‘하면 된다’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노력, 진취적 기상으로 한해 매출액 100조원, 종업원 20만명, 협력업체 1만6000개를 자랑하는 대그룹을 일으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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