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심리] 파란색의 색채심리
- 최초 등록일
- 2002.06.16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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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란색의 색채 심리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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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인은 파란색을 가장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나도 파랑색을 좋아한다. 그래서 파랑색에 대한 색체 심리를 조사하게 되었다. 어느 인터넷 조사에서 한국인은 파란색을 가장 많이 좋아하고 흰색, 노랑색, 녹색, 빨강색, 검정색 순으로 좋아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3원색으로 불리는 빨강·파랑·노랑색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흰색과 녹색을 유난히 좋아한다고 한다. 파란색은 명상의 상징으로서 한국인·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색이며, 기독교에서는 파란색을 주 여호와의 색이라 여기고 있다. 고대 이집트 마술사들은 자기네들의 판단이 신성하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파란색의 가슴가리개를 착용하기도 했다. 파란색은 화를 잘 내거나 신경질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색이며, 또한 편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는 애정적인 색으로서 황량하고 무정한 일상생활로부터 도피시켜 주기도 하고, 성인들에게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주기도 한다. 청결과 고독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 파란색은 꿈을 이끌어들이면서 더욱 평범하고 공허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숙고·반성·보수주의를 상징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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