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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여성의몸(인문사회)-꿈에서 깨어나 다시 꿈꾸는 여성의 몸

알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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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0.12.08
최종 저작일
2010.12
17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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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사와 여성학관련 레포트 입니다.
`여성의 몸`에 대한 리포트로
제목은 `꿈에서 깨어나 다시 꿈꾸는 여성의 몸`입니다.

아래는 레포트의 일부분입니다.
거창한 소개보다는
잠깐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

"‘몸’이 가진 의미와 중요성을 무시하자는 말이 아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나쁘다는 말은 더욱 아니다. 여성들이 아름다워지려는 노력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욕구는 한계를 모르고 끊임없이 생겨나며 결코 충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자는 것이다. 아름다움이 내게 고통을 주거나 부담을 주어서도 안 되며 그것이 내 인생 전체를 결정짓도록 내버려두어서도 안 된다. 자신을 항상 불만에 차서 바라보고, 다른 여성들의 몸과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제 몸을 학대하는데 썼던 그 넘치는 에너지들을 다른 데로 돌려보면 어떨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리고 목차를 참고해보시면
좀더 자세히 아실것 같습니다. ^^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합니다.

목차

< 꿈에서 깨어나 다시 꿈꾸는 여성의 몸 >

Ⅰ. 왜 지금 “몸”을 말하는가?

Ⅱ. 여성의 ‘몸’이 여성의 ‘모든 것’인가?
1) 월경과 여성의 몸― 한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여성들은 마녀?
2) 질병과 여성의 몸 ― 광기에 갇힌 여성들!
3) 미의 신화와 여성의 몸― 아름다움은 움직이는 거야!
4) 여성의 몸― 선택의 기로에 서다!
① 아름다운 외모는 타고난다 ↔ 여성의 아름다움은 꾸미기 나름이라는 관념.
② 아름다움은 절대적이고 본질적으로 규정할 수 있다 ↔ 아름답다는 것 역시 유행이며 인위적이라는 관념.
③ 아름다움은 좋은 것, 순진함이나 덕과 함께 존재한다 ↔ 아름다운 여성은 사악하고 파괴적이라는 관념.
④ 아름다움은 힘이다 ↔ 그 힘은 타인에 의해서만 확인 받기 때문에 무력하다 관념.

Ⅲ. 여성의 몸은 지금 살과의 전쟁 중!"환상(35-24-35) 속에 그대가 있다! "
1) 다이어트 ― 아픈 만큼 성숙 아니 날씬해진다?
2) 운동―열심히 운동한 당신! 장하다. 그런데……!
3) 보조약품 ― 살 빼는 약도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다!
4) 성형수술 ― 제 11계명 “네 몸에 칼을 대지 말라!”

Ⅳ. 누가 여성의 몸을 컨트롤하는가?
1) 대중매체와 상업주의 광고 ― 이래도 살 안 빼고 버틸래?
2) 몸을 통제하는 20세기의 발명품 ― 전신거울, 체중계, 사진술, 영화매체
3) 강압적 통제에서 자율적 승복으로 ― 알아서 기는 우리의 몸

Ⅴ. 꿈에서 깨어나 다시 꿈꾸는 여성의 몸
1) 꿈에서 깨어나기
2) 몸의 경험 나누기
3) 내 몸 사랑하기
4) 새롭게 꿈꾸기

본문내용

Ⅰ. 왜 지금 “몸”을 말하는가?

‘몸’은 오늘날 인문학과 사회과학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는 주제 중의 하나이며 페미니즘 연구에서도 ‘몸’ 특히 ‘여성의 몸’은 핵심적인 관심사다. 왜 새삼스럽게 의사나 생물학자들이 아닌 인문사회학자들이 ‘몸’에 대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연구의 대상으로 삼게 되었을까?
흔히 우리는 인간을 정의하면서 딴 동물들과는 달리 ‘이성적 존재’라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말하자면 인간은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자율적인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이성을 갖춘 주체이고 단순히 생물학적 삶을 유지시키는 것을 넘어서 환경을 변화시키고, 그런 변화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존재라는 믿음이 그것이다. 하지만 사실 이렇게 인간을 행위와 삶의 주체로서 인정하고 받아들인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이른바 르네상스 이후 계몽주의 시대에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고 말한 데카르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인간은 초월적 신이나 자연을 대신해 ‘모든 존재하는 것의 근거가 되는 주체’로서 그 지위가 인정받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인간’을 어디까지나 물질이나 육체와 구별된 독립된 주체로 보았다는 점에서 생겨난다.
데카르트 이후로 강화되기 시작한 인간 이성중심의 학문전통은 이후 모든 서구철학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된다. 비단 철학영역뿐만 아니라 근대 서구사상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변덕스럽고 불안정한 ‘몸’보다는 ‘정신’을 우위에 놓았다. 더 나아가 정신과 몸을 철저히 분리시켜 생각하는 이런 지적 전통은 사회(문화)/ 자연, 이성/감정, 영혼/육신, 남성/여성을 구분하는 소위 이분법적 사고로 확장되었다. 그래서 ‘몸’은 ‘정신을 담고 있는 그릇’에 불과하고 심지어 ‘정신을 가두고 있는 감옥’정도로 치부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김신명숙. 1999. 《미스코리아 대회를 폭파하라》. 도서출판 이프)
도미니크 파케. 1998. 《화장술의 역사: 거울아, 거울아》. 시공사
살류쥬. 2000. 《상처받은 몸―첫번째 무크》. 좋은날
영페미니스트 기획집단 달과 입술. 2000. 《나는 페미니스트이다》. 동녘
장(윤)필화. 1999. 《여성/몸/성》. 또하나의 문화
김은실. 2001. 《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 또하나의 문화
또하나의 문화 제 16호 . 《여성의 몸, 여성의 나이》. 또하나의 문화
크리스 쉴링. 1999. 《몸의 사회학》. 나남출판
발트라우트 포슈. 2001. 《몸 숭배와 광기》. 여성신문사
케티 콘보이 외 공저. 2001. 《여성의 몸,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한울
자크 르 고프 외 공저. 2001. 《고통받는 몸의 역사》.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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