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역학 과학자조사
- 최초 등록일
- 2010.12.0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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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체역학 과학자조사
목차
아르키메데스 [Archimedes, BC 287?~BC 212]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년 - 1519년]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1943 ~ 1727]
레오나르도 오일러 [leonhard Euler 1707 ~ 1783]
다니엘 베르누이[Daniel Bernoulli, 1700~1782]
장 르 롱 달랑베르[프랑스어:Jean Le Rond d`Alembert 1717 ~ 1783]
조지 스토크스 [George Gabriel Stokes, 1819.8.13~1903.2.1]
루이 나비에 [Louis Marie Henri Navier, 1785~1836]
오즈본 레이놀즈 [Osborne Reynolds, 1842~1912]
프란틀 [Ludwig Prandtl, 1875.2.4~1953.8.15]
본문내용
아르키메데스 [Archimedes, BC 287?~BC 212]
고대 그리스 최대의 수학자 ·물리학자. 이집트에 유학 중 나선을 응용해 만든 양수기는 `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펌프`로 불리며, 지금도 관개용 등에 쓰이고 있다.`아르키메데스의 원리`, "구에 외접하는 원기둥의 부피는 그 구 부피의 1.5배이다"라는 정리를 발견하였다. 지렛대의 반비례법칙을 발견하여 기술적으로 응용하였으며, 그 외의 업적으로 그리스수학을 더욱 진전시켰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년 - 1519년]
어릴 때부터 수학을 비롯한 여러 가지 학문을 배웠고, 음악에 재주가 뛰어났으며, 유달리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였다. 그의 특색인 깊은 정신적 내용의 객관적 표현은, 그의 놀라운 사실적 표현기교의 구사에 의해서만 가능하였다. 사실상 15세기 르네상스 화가들의 사실기법을 집대성하여, 명암에 의한 입체감과 공간의 표현에 성공하였다. 그는 만년에 이르러 과학적 관심을 갖고, 수많은 소묘를 남겼다. 인체해부를 묘사한 그림들은 인체묘사와 의학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1943 ~ 1727]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컬리지 재학시절에 이미 2항정리를 발견하여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았다. 왕립학회 회원으로 뽑혔고 수학과 교수가 되어 광학을 강의하면서, 미적분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이 새 수학의 발견에 대해 라이프니츠와의 우선권 문제로 오랫동안 논쟁이 계속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