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동축제를 통한 지역활성화 방안 모색
- 최초 등록일
- 2010.11.30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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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자료는 전라북도 익산의 현재를 살펴보고 익산서동축제라는 지역축제를 통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목차
익산서동축제를 통한 지역활성화 방안 모색
1.익산 선택배경
2.익산시의 소개
3.서동요축제 상황보고
4.축제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5.서동요 축제 앞으로의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
6.결론
본문내용
-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해마다 10월에 열리는 문화축제로 삼국유사에 기록된 1300여 년 전의 신라와 백제의 국경을 초월한 서동·선화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재현하는 축제이다. 자매도시인 경주시에서는 선화공주, 익산시에서는 서동왕자를 선발하여 서동에서 무왕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하게 되며, 우리고장의 전통과 역사에 바탕을 둔 향토 고유의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 익산의 역사성을 확립하고 서동과 선화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구성하여, 익산시가 주최하고 마한민속예술제전위원회가 주관하여 열린다. 1968년 10월 마한민속예술제로 시작되어 2003년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되면서 시민 참여 형 예술제로 열리고 있다.
- 아직까지 ‘익산=미륵사지’처럼 인식된다. 익산의 자랑은 다른 고장처럼 레저 시설이나 온천이 아니다.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익산의 자랑거리이다. 국보 제11호로 지정되어 있는 미륵사지 석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석탑으로 꼽힌다.
- 미륵사는 백제 최대의 가람이었다고 한다. 그후 모든 건물은 소실되고, 현재는 광활한 터와 연못만이 남아 있다. 그리고 이곳이 미륵사였다는 흔적을 보여주는 석탑 두 개만 덩그러니 지키고 있다. 동탑과 서탑, 마치 석가탑과 다보탑처럼 서로를 친구 삼아 덩그러니 서 있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익산시축제추진위원회 축제자료
관광이벤트-정강환
익산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