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소매업체의 현황과 발전 방향

소개글

유통관리 리포트 제출 자료로서 중국 진출한 유통업체와 소매업체의 현황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마트와 롯데쇼핑

목차

1) 중국의 소매업의 발전과 한국 브랜드의 이미지인식
2) 이마트의 중국진출
3) 롯데마트의 중국진출
4) 중국시장의 가능성

본문내용

중국시장에 여러 나라의 기업들의 투자가 엄청난 속도로 늘고 있다. 왜 중국시장을 기업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이다.
먼저 중국의 소비의 증가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중국 소비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소매업체는 중국의 내수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중국 내수시장이란 중국내 수요자가 직접 소비하는 상품 및 서비스 시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산재·소비재 소비시장을 모두 포함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국 개인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급하는 시장을 소비재 시장이라고 하고 한국의 유통업체 또는 소매업체가 가장 중요시해야 한다.
중국은 2007년 독일을 제치고 경제대국 3위에 올라섰으며 2010년 2분기 GDP에서는 결국 경제대국 2위인 일본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서기에 이른다. 2024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GDP 대비 세계경제 1위에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 현재의 상태의 GDP 증가세로 보면 중국은 2020년 안에도 충분히 미국을 위협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비능력을 알아야만 그 나라의 소비시장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3800달러로 세계 100위권이지만 국민소득이 2000달러에서 3000달러가 될 때까지 1년이 채 걸리지 않은 걸로 볼 때 성장속도는 어느 국가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으며 경제성장률 역시 8%대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으로 인하여 중국 시장은 최고의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여러 나라의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중국의 소비재 시장은 말 그대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것이다.
그런데 과연 중국 사람들이 한국 상품을 어떻게 생각하며 우리 한국기업의 인지도와 이미지는 좋게 평가를 받고 있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