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본 한국문화 (한국어 스피치)
- 최초 등록일
- 2010.11.26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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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인이 본 한국문화로
한국어 스피치대회에서 입상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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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가 너무 부러워하는 예절이 있습니다. 식당에 들어갈 때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나갈 때도 ”안녕히 가세요” 이런 말 듣고 기분이 좋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학교에서 보면 셔틀 버스 기사든 버스 기사든 만날 때 꼭 거수경례를 합니다. 제가 볼 때 이것은 한국문화이고 아마 이것은 사소한 일인데 한국인이 이야기 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근데 중국과 다르니까 저는 유학생으로써 이 작은 일이 같은 직업의 사람들을 상호 존중하고, 이 상호 존중으로 의심의 여지없이 산업 개발에 원동력이 된 것입니다. 저는 또한 이것이 단순한 상호 존중뿐만 아니라, 이것이 협동력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은 사랑의 상징이며 온 나라를 통해 실행함으로써 나라 전체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사랑이 국가의 급속한 발전이 추세뿐만 아니라, 현재의 문명의 위기를 풀 수 있는 전 인류가 함께 해야 할 특별한 것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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