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환자 간호중재 교과서 요점정리
- 최초 등록일
- 2010.11.26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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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분열증 환자 간호중재 교과서 요점정리해놓은 거에요 ^^
목차
24장. 정신분열증
4. 중재
1) 양성 증상 간호
2) 음성증상 간호
3) 주요 치료방법
5. 평가
본문내용
24장. 정신분열증
4. 중재
- 간호사는 정직하고 분명하고 수용적이야 하며, 대상자는 존엄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을 믿고 간호 중재를 실시
1) 양성 증상 간호
(1) 망상 간호
- 간호사는 우선 경청하고 수용적인 태도로 들어 주고, 자신이 증상들을 이해하기가 어렵 다 해도 대상자에게는 의미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 (대상자에게 있어 망상은 사실과 다름없고 의미 있는 것)
- 언어적이고 비언어적인 행동들 모두 간과해서는 안됨
- 대상자에게 병원은 안전한 곳이고 아무 해로움도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함
- 억압된 공격성, 낮은 자존감, 성적불만족, 죄책감, 열등감 등이 투사, 퇴행, 주지화 등을 통해 망상 형성 → 따라서 망상 감소를 위해서는 대상자에 대한 이해, 망상의 의미, 망상의 목적, 망상에 의거한 행동 확인 필요
- 망상으로 충족되었던 욕구를 다른 방법으로 채워 주면 그 망상은 감소 할 수 있음
- 대상자와 공감적 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화의 ‘내용’ 보다는 ‘과정’이 중요
- 현실성을 표현하고 유지하도록 하며 논쟁이나 도전하지 않고 대상자의 경험을 존중한다 는 표현을 해야하나, 망상적 믿음을 강화시키는 것은 피해야 함
- 정신분열병 환자의 망상은 덜 견고하고 비체계적이고 쉽게 변화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는 망상으로 초래된 일상의 어려움을 위주로 접근함
->자신의 망상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할 때 망상을 다루어 주는 것이 효과적인 간호 방법
- 항정신병 약물이 치료적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면 망상적 사고에 대해 얘기 가능
- 음악 감상, TV 시청, 다른 사람과의 대화 등이 망상적 사고의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