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테마 여행- 음악을 기준으로 했구요,, 필요하신분 받아가세요~-
- 최초 등록일
- 2010.11.24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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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유럽 테마 여행(음악 중심)
11박 12일 계획표-
경비,식비.다포함한거구요~
목차
1.여행 목적/주제
2. 여행 도구/비용
3.여행 과정(계획)
4. 결론 및 느낀 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1.여행 목적/주제
내가 막상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내가 지금 가장 관심 있는 것이 뭘까?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유럽 고유의 특징과 연관된 대학생에 걸 맞는 목적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또한 유럽은 5개의 보기 외에도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여행객들을 통해, 정보도 공유하고 인간관계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지인 것 같다.
1)유럽의 미술
2)유럽의 건축양식
3)유럽의 음악
4)유럽 연합 가입 순서
5)유럽의 명과암
그 결과 크리스찬인 우리집안은 평상시 음악을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유럽의 음악에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유럽 테마 여행 레포트를 통해, 실제로 돈을 모아서, 단순 레포트가 아닌 실제로 여행을 가볼 생각이며, 이번 유럽 여행 테마를 3번인 유럽의 음악으로 설정하였으며, 매우 기대가 된다.
3.여행 과정(계획)
1.가보고 싶은 곳( 여행 계획 )
ⅰ)베토벤 생가
구 시청사가 있는 마르크트 광장에서 멀지 않은 본 거리에 있다. 주변의 다른 건물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고 수수한 편이다. 1889년 철거 위기에 놓이기도 했으나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다. 베토벤이 어릴 때 쳤던 오르간과 그가 작곡한 곡들의 초판 악보와 필사본, 영원한 연인이었던 릴레즈의 초상화와 베토벤이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피아노 등이 전시되어 있다. 두 개의 건물 중 하나에는 실내악을 연주할 수 있는 작은 연주 홀이 있다.
베토벤은 1770년 12월 본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떠나기 전, 17세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잠시 본에 돌아왔다가 22세가 되던 해에 다시 오스트리아 빈으로 돌아갔다. 그 이후 베토벤은 죽을 때까지 다시는 본에 돌아오지 않았지만, 본 시민들의 베토벤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본의 가장 중심인 중앙 우체국 앞에는 본의 상징과도 같은 베토벤 동상이 서 있고, 라인 강가에는 베토벤 할레(Beethoven Halle)라는 이름의 콘서트 홀이 있을 정도로 본 사람들에게 베토벤의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