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회로에서 저항의 연결
- 최초 등록일
- 2010.11.2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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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기회로에서 저항의 연결
목차
3. 준비지식
1) 옴의 법칙
2) 저항이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될 경우 합성저항을 구하는 방법
3) 전압 분배칙과 전류 분배칙
4) KCL과 KVL
본문내용
3. 준비지식
1) 옴의 법칙
전류의 세기는 두 점 사이의 전위차에 비례하고, 전기저항에 반비례한다는 법칙.
1826년 독일의 물리학자 G. S. Ohm(옴)이 발견했다. 옴의 법칙은 전기회로 내의 전류, 전압, 저항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법칙이다.
전압의 크기를 V, 전류의 세기를 I, 전기저항을 R이라 할 때, V=IR 의 관계가 성립한다.
여러 개의 부하가 직렬로 연결된 직렬회로에서는 저항을 통과하는 전류가 같다. 그러므로 각각의 부하에 걸리는 전압이 전기저항에 비례한다. 병렬회로에서는 부하에 걸리는 전압이 같으므로, 각각의 부하에 흐르는 전류가 전기저항에 반비례한다. 예를 들어, 직렬회로에 흐르는 전류가 10A라면 5Ω의 저항의 양 끝에 걸린 전압은 50V다. 10Ω의 저항에는 100V의 전압이 걸린다. 병렬회로에서 전압이 100V라면, 10Ω의 저항에 흐르는 전류는 10A고, 20Ω의 저항에는 5A의 전류가 통과한다.
4) KCL과 KVL
① 전류법칙 : KCL(Kirchhoff`s Current Law) → 전하보존법칙
▶ 회로 내의 어느 점을 취해도 그곳에 흘러들어오거나(+) 흘러나가는(-) 전류를 음양의 부호를 붙여 구별하면, 들어오고 나가는 전류의 총계는 0이 된다. 즉, 전류가 흐르는 길에서 들어오는 전류와 나가는 전류의 합이 같다. KCL은 전하가 접합점에서 저절로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는다는 전하보존법칙에 근거를 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