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쓰는 연개소문전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0.11.15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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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새로쓰는 연개소문전을 읽고 서평을 쓴 것입니다.
학기 과제 레포트로 제출했던 것입니다.
어려운 내용이라서 읽느라 힘들었어요..ㅠ ㅠ
목차
처음 - 책을 일게 된 배경
중간 - 1. 이 책의 특징
중간 - 2. 연개소문에 대한 평가
중간 - 3. 이 책의 한계점
끝 - 새롭게 알게 된 사실 및 생각
본문내용
도서관에 비치된 많은 책들 중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아마 이 책의 제목 때문이었을 것이다. “새로 쓰는 연개소문 傳” 아마 새로 쓴다는 점에서 기존의 책과 다른 무언가 신선한 내용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일단 책 제목 상으로는 어렸을 적 읽어봤던 위인전과 비슷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결론적으로 말해 오산이었다.
기존의 일반적인 책이었다면 아마 연개소문의 일대기와 그와 관련된 고구려사 정도가 언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기대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정작 이 책의 주요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던 연개소문은 등장하지 않고 이세민이며, 영류왕, 김춘추 등의 이야기가 줄줄이 나열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