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백제 그리고 통일신라 시대 탑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10.11.11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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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탑의 이해를 간략하게 정리 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탑은 석가의 사리를 봉안한 것이 근본 목적인 축조물이기 때문에 사찰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예배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후에 불상의 출현으로 예배적 가치는 다소 저하되었다 하더라도 법당 앞에는 1기, 또는 2기의 탑이 건립되어 왔다.
탑은 재료적으로 목탑, 석탑, 전탑, 금동탑 등으로 분류된다.
목조탑파
초기의 탑파는 목조탑이었을 것으로 추측
평면이 방형 또는 다각형이 대부분이고, 다층인 누각형으로 생각됨
고구려 청암리사지, 상오리사지-8각목탑지
백제-군수리사지, 제석사지에서 방형 기단지
신라-황룡사목탑
통일신라-사천왕사의 목탑지, 망덕사지의 동서탑지, 보문사지의 동서목탑지
고려말-개경 연복사 5층목탑
조선-법주사 5층목탑 (팔상전), 쌍봉사 (대웅전 (3층)
전탑
신라에서 목탑-전탑-석탑의 과정
안동 신세동 7층전탑, 안동 동부동 5층 전탑, 안동 조탑동 5층전탑, 여주 신륵사 다층전탑이 있고, 안동 금계동 다층전탑, 청도 불령사전탑, 안동 장기동전탑, 안동 개목사전탑, 청도 운문사작압전 등은 흔적은 남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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