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 윤리
- 최초 등록일
- 2010.11.08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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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매스미디어 윤리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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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매스미디어 윤리교육의 필요성
현재, 우리사회는 매스미디어 영역들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하지만 그에따른 윤리의식은 빠르게 발전하는 매스미디어 영역들을 따라가지 못해 매스미디어와 그 윤리사이에 괴리현상이 일어나고있다. 그러므로 정보통신 시대에 진정한 사회인이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이야말로 매스미디어 윤리교육은 꼭 필요한 교육이다.
뉴스를 보면 여러 사건사고 소식이 많은데, 인터넷과 여러 미디어들이 우리생활 깊숙이 들어와 자리하고 있으며 또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지식을 더 빠르고 손쉽게 접하게 되고 새로운 만남의 장의 세상을 맞이하는 만큼 그에따른 사건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이 상업화된 이후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익명성의 문제이다. 익명성은 표현의 자유가 확대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익명을 악의로 활용해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연예인들이 자신들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이나 악플들로 인해 누리꾼들을 고소하는 사건 소식이 들물지 않게 듣는 경우와 또 최근에 타블로에 학력논란에 관한 파문으로 타블로 에게 진실을 요구 하는 타진요에 대한 타블로의 고소 사건등이다.
앞의 예의 연예인 악플은 실제로 연예인들이 누리꾼을 고소하고 그들과 대면하는 과정에서 누리꾼들은 성인이 아닌, 거의 초등학생들이여서 고소를 한 연예인이 허탈함을 느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하지만 뒤의 예는 타진요의 팬카페 대부분의 성인이고, 또 외국유학 출신도 많았다. 이런 사건들로 인해 결국엔 자실까지 선택한 연예인도 있으며 학력논락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외국에 있는 자신의 모교까지 찾아가 사실규명을 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익명성에 기댄 악플은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지금도 심심하지 않게 인터넷에서 악플을 쉽게 발견할수 있다. 정치적으로도 악플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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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출처 네이버 동아일보 사회 외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