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분할
- 최초 등록일
- 2010.11.06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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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황금분할에 대하여
목차
-황금비의 뜻 (황금분할-자연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율)
-이용
본문내용
옛날부터 황금비라 일컬어지는 비례가 가장 균형잡힌 아름다운 비례로 인정되어, 건축물이나 그림 등에 이용되어 왔다. 또한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산물은 우연히도 황금비에 따라 만들어져 있던 것이다. 그림으로는 대표적으로 밀레의 이삭줍기가 있는데 균형이 잡힌 구도 속에 황금비를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자연계에 있어서도 플라타너스의 잎, 왕사슴벌레, 호랑나비, 삼엽층류, 소라 고동, 개의 두개골, 달걀, 눈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서도 많은 황금비의 일례를 찾아볼 수가 있다.
황금비 = 1:1.618 (보통 소수점 세자리까지 사용) / 대략 2:3, 3:5
황금비는 선분의 분할로 정의할 수 있는데, ‘전체 길이 : 긴 길이 : 짧은 길이’를 만족하는 분할의 비를 말한다.
발견자 :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
(황금비율은 사람이 만든게 아니고 자연이 만들어 무수히 많은 곳에 사용 하여 사람 이 보고 발견한 것.)
플라톤은 황금분할은 `자연의 모양을 아름답게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완전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큰 것과 작은 것의 완벽한 조화, 신의 축복을 받은 분할의 비`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