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률 대책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0.10.2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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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서론
1. 일자리 창출, 왜 중요한가?
● 원인
1. 청년실업률이 증가한 원인이 무엇인가?
Ⅰ. 대학의 높은 등록금
Ⅱ. 청년실업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
Ⅲ. 기업의 학벌 위주의 채용
● 대책
1. 대학교의 역할
Ⅰ. 교내에 취업 관련 전문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
Ⅱ. 취업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
Ⅲ. 기업과 학교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및 취업 박람회활성화
2. 기업의 역할
Ⅰ. 인턴 제도의 확대
Ⅱ. 실력 위주의 인력 채용
3. 정부의 역할
Ⅰ. 중소기업의 홍보 추진
Ⅱ. 창업 지원 서비스 확대 방안
● 결론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목차
서론
1. 일자리 창출, 왜 중요한가?
원인
1. 청년실업률이 증가한 원인이 무엇인가?
Ⅰ. 대학의 높은 등록금
Ⅱ. 청년실업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
Ⅲ. 기업의 학벌 위주의 채용
대책
1. 대학교의 역할
Ⅰ. 교내에 취업 관련 전문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
Ⅱ. 취업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
Ⅲ. 기업과 학교 간의 네트워크 강화 및 취업 박람회활성화
2. 기업의 역할
Ⅰ. 인턴 제도의 확대
Ⅱ. 실력 위주의 인력 채용
3. 정부의 역할
Ⅰ. 중소기업의 홍보 추진
Ⅱ. 창업 지원 서비스 확대 방안
결론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본문내용
서론
1. 일자리 창출, 왜 중요한가?
2010년 2월 청년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10%를 돌파했다. 전체 실업자도 지난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00만 명 을 넘어서 고용 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15 ~29살 청년층 실업자는 모두 43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1000명이 늘었다. 또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취업이 어려워 구직활동을 포기한 ‘구직 단념자’ 도 25만 3000 명으로 전년 동월 보다 49.8% (8만4000명) 증가 했다. 1999년 1월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대 규모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지금 외환위기 직후보다 취업이 더 힘들다. 자격증이며 토익공부를 열심히 준비 해온 학생들도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은 대개 100대 1이 넘는다. 석사 박사도 취업이 어렵다. 올해 취업을 원하는 대졸 예정자와 취업재수생은 총 43만 명에 이르지만 일자리는 6만 여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야말로 취업대란이다. 한국노동연구원 이 병희, 안 주엽 씨에 따르면 최종학교를 마치고 첫 일자리에 진입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평균 8.5 개월에 이른다. 학교를 졸업한 뒤 3개월 이내의 취업률은 과반수에 미치지 못한다. 응답자의 1/3이 첫 일자리의 수준이 자신의 교육수준, 기술 및 기능 수준 보다 낮다고 답변하여 하향취업이 상당수 존재함을 보여주고, 자신의 전공 계열과 일자리의 내용이 불일치한다는 응답도 1/3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향 및 일자리 불일치는 고학력자일수록 높게 나타난다. 또 2000년도 청년인구 가운데 실업상태에 있는 청년은 33만4천명이지만 교육훈련을 받지도 않고 경제활동에도 참여하지 않는 청년은 이보다 훨씬 많은 72만 1천명에 이른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