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소개글

본래 감상문이었는데, A+ 맞고서 교수님께서 발표까지 하라고 한 우수한 감상문입니다.
사회복지관련 공부를 하거나 전공을 하신다면, 꼭 봐야할 영화`아무도 모른다`의
감상문입니다! 사라지기 전에 얼른 다운 받아가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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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엄마가 떠나버린 후 덩그러니 남겨진 네 남매 아키라, 교코, 시게루, 유키의 이야기는 알려진
바와 같이 실제 1988년 일본에서 일어난 ‘나시스가모의 버림받은 4남매 사건’을 토대로 각색한
영화이다. 이것이 실화라는 사실은 매우 무서운 이야기이다. 우리 주변에 지금 이순간도 일어날지
모른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화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중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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