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언론매체
- 최초 등록일
- 2002.06.05
- 최종 저작일
- 2002.06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서론
2.본론
1)정기간행물
*일간지
*주간지
*시사전문지
2)tv방송,라디오
*민영방송
*공영방송
3)독일 IT산업서도 유럽 선두
3.결론
본문내용
전통적으로 독일인은 신문 애독자들이다. 유럽에서는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영국, 덴마크 다음으로 신문구독율 7위를 차지하는 나라가 독일이다. 국민의 80%가 매일 평균 30분을 신문독서에 할애한다. 새로운 매체인 인터넷에도 현재 130개 이상이 전자신문으로 올려지고 있다. 일간지는 총 369개가 발행되며 판매 부수는 총 2520만 부에 이른다. 독일 일간지 중 가장 판매율이 가장 높은 일간지는 대중지 "빌트(Bild)"로 매일 450만 부가 팔리는데 정기구독지가 아니라 정기간행물판매소에서 구입한다. 정기구독일간지로 가장 높은 판매 부수를 기록하는 것은 "웨스트도이췌 알게마니네 차이퉁"(Westdeutsche Allgemeine Zeitung)이다. 발행 부수와 판매 부수는 적으나 여론형성을 주도하는 유력한 일간지로는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짜이퉁(FAZ)과 디 벨트(Die Welt) 쥐트도치췌 짜이퉁(S ddeutsche Zeitung), 프랑크푸르터 룬드샤우(Frankfurter Rundschau), 타게스슈피겔(Der Tagesspiegel), 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 등을 들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