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시대의 예루살렘

소개글

신약서론 - 예수시대의 예루살렘 에 대한 요약입니다.

목차

Ⅰ.경제적 상황
1) 수공업
2)상업

Ⅱ.사회적 현상
1)부의 기준
2)상층계급과 하층계급
3)민족적 순수성을 보존

본문내용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땅위에 전해진지 2000여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신약성경이 말해주고 있는 복음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기는 정말 쉽지 않다. 이 예수시대의 예루살렘을 통해서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즉 예루살렘)의 생활상을 어떻게 하면 잘 드러낼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통하여 예수님이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할 때 그 복음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갈 때에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바꾸어낸 십자가의 도인 복음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 역사적 배경을 통하여서 복음이 뿌리내렸던 토양을 잘 인식할 수 있고 주님이 선포하신 복음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발견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즉. 예루살렘) 사회의 전체적인 구조를 분석하고 그 사회 구조가 갖는 모순점과 주요한 사회적 현상들 그리고 사회적 집단들 간의 갈등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어서 우리는 그 당시의 객관적인 상황에 근접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다만 이 책에서는 경제적 상황을 통하여 수공업, 상업, 외국인의 여행을 통해 그 시대의 경제적 상황을 알 수가 있고, 사회적 상황을 통하여 계층 간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들을 통해 그 시대의 예루살렘의 모든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러나 그 시대의 문화나 예술 등을 다루어 전반적인 영역의 다루지 못하였다. 하지만 경제적 사회적 상황을 통해 예수님 시대의 생활상들을 통해 예수님시대의 예루살렘의 모습들을 나열하고자 한다.

Ⅰ.경제적 상황
1) 수공업
예수님이 살던 시대에는 전형적으로 수공업이 발달하였다. 수공업은 주로 율법학자들에게 직업으로 재단사, 샌들 제조군, 목수, 제화공, 제혁공, 건축가, 뱃사공의 직업을 가졌다. 수공업은 좋은 직업으로 “자기 자식에게 수공업을 배워주지 않은 사람은 마치 강도질을 가르치는 사람과 같다”라고 까지 표현정도로 좋은 직업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