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와 문화인류학
- 최초 등록일
- 2010.10.08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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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르크스주의와 문화인류학 비교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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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마르크스주의의 두 영역
문화인류학 성립 이전에 문화인류학과 마르크스주의가 함께 걸었던 길
19세기 중엽의 진화주의 인류학과 마르크스주의의 상호관계
현대문화인류학 형성과 마르크스주의
1960년대 이후의 문화인류학과 마르크스주의의 상호관계
본문내용
마르크스주의의 두 영역
19세기 중엽 - 변증법적 유물론과 사적 유물론
문화인류학 형성기 ‘사적 유물론’ 20세기 후반 이후 ‘변증법적 유물론’
-변증법적 유물론 : 카를 마르크스 등이 헤겔철학과의 사상투쟁을 통해 확립한 것이다.
「정신현상학」에서 제시된 의식의 변증법적 전개에 의해 절대정신에 이른다는 헤겔철학을 청년헤겔파, 루트비히 포이어바흐를 매개 삼아 유물론으로 개편하였다.
철학논쟁이라는 면에서 전진시킨 이들은 레닌, 안토니오 그람시, 죄르지 루카치 등이 있다.
소련연방 성립 후 소련과학아카데미가 체계화 진행 계급의식론, 인식의 당파성 논의
1960년대 이전까지 문화인류학과의 상관관계 제한적이었다.
-사적 유물론 : 마르크스가 자본조의 분석과 관련하여 구상한 단계적 생산양식 발전 가설로서 체계가 드러났다.
문화인류학 성립 이전에 문화인류학과 마르크스주의가 함께 걸었던 길
공통된 출발점 : 17세기 토머스 홉스 등에서 시작한 사회계약설 (분권제의 극복 지향)
후기 사회계약론자는 공화제 국가를 추진하는 입장을 취하며, 절대주의 국가를 부정하였다.
종교개혁운동에 의해 종교상의 확신과 궤를 같이하며, 근대과학사상의 확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19세기 중엽에 성립된 세 입장
① 자본주의 국가 긍정론, 콩트의 사회학 등
② 자본주의 국가를 계급지배의 도구로 부정적으로 파악하여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입장, 마 르크스 주의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