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건축] 프랑스 주거문화
- 최초 등록일
- 2002.06.03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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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과제랍니다..^^
목차
1. 프랑스의 이모저모
(1) 지리
(2) 기후
(3) 사회문화
(4) 경제
2. 프랑스의 건축
(1) 프랑스의 주거환경
(2) 프랑스인의 주거형태
(3) 프랑스의 주택정책
3. 집합주택 위니테
(1) 근대건축의 대표적 산물로서의 집합주택 위니테
(2) 위니테의 건축적 특성
(3) 위니테에 대한 평가와 이후로의 영향
본문내용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그때까지 주로 전원적이고 농촌적이던 프랑스의 시골 풍경은 산업화 되고, 도시화 되어 갔다. 그 결과 프랑스인들의 생활과 주거조건은 대단히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1950년에서 1968년 사이에 대도시 특히 파리나 그 주변 그리고 동부의 산업지역으로의 대규모 집단이주 현상이 일어났다. 서부나 남서부의 전원지역으로 부터의 이런 대규모 인구이동에다 알제리로부터 150만의 프랑스인들의 유입이 더해졌다. 그 결과 최근 약 20년 동안 도시지역이 확대되어 주거에 관한 프랑스인들의 습관을 많이 변화시켰다.
▶ 건물 건축, 흥망성쇠
1950년부터 건축은 산업화된다. 파리 근교 그리고 리용(Lyon)이나 루앙(Rouen) 근처에 대규모 집단건물이 생겨났다. 60년대 초에는 파리지역에 다섯 개의 신도시를 만드는 일이 고려되었다. 같은 시기에 수 많은 집들이 지방 대도시권에 지어졌다. (릴(Lile), 그르노블(Grenoble), 마르세이유(Marseille), 보르도(Bordeaux)등…). 1955년에 21만이던 신축주택이 1960 년에는 31만 6천으로, 1965 년에는 41만 2천, 그리고 1970 년에는 45만 6천 호로 증가했다. 바로 이 시기에 독창성도 특성도 없이 콘크리트 탑 모양으로 획일화된 '베드 타운'이 형성되었던 것이다.
1970년부터 규모도 적당하고 더 질이 나은 건물들이 집단건물들에 이어 생겨나는 한편 개인 주택들이나 '교외 주택단지'의 건축이 늘어났다. 이런 다양한 건물의 증가추세는 80년대 초엽까지 이어진다. 경제공황의 여파로 이증가는 매우 분명하게 감소된다. 1980년에는(1975년의 50만 호에 반해) 단지 37만 8천의 새 주택이 지어졌을 뿐이다. 1987년부터는 30만 호의 경계를 다시금 넘었고 그후 신축은 매년 31만 호에서 34만 호 사이에서 머무르고 있다.
▶ 주거양식과 도시공간의 다양화
해가 감에 따라 프랑스인들의 주거 사정은 향상되었고 ( 1978 년 58%에 반해 68%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집을 소유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프랑스 가정의 52%가 현재 그들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 (20년 전에는 42%) 동시에 개인 주택이 계속 증가하여 56%가 개인 주택에 살고 있다. (1978년에는 51%) 프랑스인들의 주거 양식과 도시의 외관은 도시화의 여러 다른 국면에 따라 점차로 변화해 왔다.
참고 자료
http://www.pearlstour.com/information/info_world/europe/france/fr_info.htm
⇒ 프랑스의 이모저모
http://www.france.co.kr/culture/architecture.htm ⇒ 프랑스의 건축
http://urban.yeungnam.ac.kr/agora/write/write_d.htm ⇒ 프랑스의 주택정책
http://my.dreamwiz.com/architoy/warchi/uinite.htm ⇒ 집합주택 위니테